장기렌트카 견적비교, 아는 만큼 보인다

장기렌트카 견적비교, 아는 만큼 보인다

치유의번개93 댓글수 0 조회수 1

렌트로 구매한 최상위 트림이걸 왜 샀을까? 싶었으나많이 타면 더 이득인 차량추석 전, 내가 G70 슈팅 브레이크를 구매할 때, 같은 시기에 함께 차량을 구매 및 출고한 지인이 있다.​이미 포스팅을 통해 몇 번 소개했고 같은 구간에서의 주행 비용 차이도 비교한 적이 있는데 얼마 전 만났을 때 누적 주행거리 5,000km를 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연 15,000km 이상만 주행해도 전기차의 본전은 찾았다고 할 수 있는데 직전 차가 11개월동안 27,000km를 탔다고 하며 이번 차량도 엄청난 주행거리를 뽑아내고 있다.​2개월동안 5천 km, 단순히 계산해도 1년이면 3만 km를 주행하는 것인데 현대캐피탈 신차 장기렌트 5년, 연 4만 km 주행거리로 계약한 이 사람의 아주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전기차는 많이 타면 이득일까?!결론은 많이 탈수록 무조건 이득이다.전기차는 내연기관과 비교했을 때 차량 구매 초기 비용이 조금 높을 뿐 주행 비용, 주차 및 통행료 등 모든 부분에서 내연기관과 비교했을 때 저렴하다.​연 주행거리가 짧다면 초기 비용이 큰 전기차를 굳이 구매할 필요가 없으나 주행이 많다면 충분히 고민해볼만 하다.근데 이 사람은 전기차를 신차 장기 렌트로 구매했다.​보험료, 세금 및 메인터넌스 비용 걱정 없이 차량을 운행한다. 게다가 선납금도 없기 때문에 단순히 월 납입료만 보면 높지만 기타 비용이 없기 때문에 이득이다.​무엇보다 대기가 긴 신형 인기 전기차를 빠른 출고로 만나볼 수 있었고 초기 비용 없이 100만원 수준의 월 렌트료, 저렴한 주행 비용까지 딱 찾던 조건이라고 한다.장기 렌트를 구매한 이유일과 취미 그리고 차량의 옵션과 공간의 이유로 아이오닉 5 구매를 희망했는데 이전에 구매한 기아 EV3의 경우 국고 보조금을 받은 차량이라 같은 지역에만 판매했어야 하고 2년 이내에 받았기 때문에 신차 구매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한다.​장기 렌트를 이용해 기존 차량의 처분과 신차의 빠른 출고, 보조금 걱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으며 너무 만족하고 타고 있다고 한다.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내차가 아니라는 것인데 차량을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고 만약 차량 자체의 결함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대처에 걱정이 없다는 것도 메리트 중 하나라고 한다.​또한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ICCU의 보증을 15년 / 40만 km로 늘리며 전기차 운행에 대한 부담을 더욱 줄였다.내연기관의 1,300km 주행 기름값전기차의 5,000km 주행 충전비용우선 나는 G70 슈팅 브레이크로 두 달 동안 1,300km를 주행했고 아이오닉 5 N 라인의 경우 3배 이상인 5,000km를 주행했다. 하지만 두 차량의 유지비는 얼추 비슷하며 전기차가 얼마나 경제적인지 알 수 있다.​이전 차량과의 주행거리를 비교해도 나는 연 1만 km 이하, N 라인 차주의 경우 11개월동안 2.7만 km로 3배 가까이 차이 난다. 자차로 주행거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내연기관을 산 것에 대한 후회가 없는 것이다.우선 제네시스 G70 2.5터보 슈팅 브레이크의 연비는 복합 평균 기준 13.0km/L 수준이다. 주로 시내주행보다는 장거리 주행이 많은데 고급유 기준 두 달동안 소비한 G70의 주유 비용은 24만원이다.차주가 친절하게 보내준 충전 기록아이오닉 5 N 라인은 5,000km를 주행하며 약 33만 7천원의 충전 비용을 소비했다.​차주는 전비, 충전 단가 등을 신경 쓰지 않았으며 장거리 주행이 많아 휴게소 급속도 많이 이용했음에도 경제적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완속 충전비용은 290-310원정도, 급속은 320-350원이 평균적이다.​전비는 4~8km/kWh까지 다양한데 6km/kWh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차량이지만 생각보다 낮은 전비를 보면 차주가 얼마나 전비를 고려하지 않는지 알 수 있다.​그리고 이런 사람이 타도 경제적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깨달았다.물론 고급유라서 차이가 더 나는 것도 있지만 내연기관에서 5,000km면 일반유 기준으로 잡아도 65만원(연비 13km/L, 일반유 리터당 1,700원, km 주행비용 130원 기준) 정도는 사용하는 셈이다. 전기차의 유지 비용은 절반이다.​여기서 주행을 많이 할수록 이득인 이유는 당연히 충전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며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회생제동 사용 때문에 소모량이 적음) 등의 소모품 비용과 통행료 차이도 나기 때문이다.​전기차의 감속기 오일은 12만 km 교환주기를 권장한다. 그전에 교체할 소모품이라고는 타이어, 와이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액 밖에 교체할게 없다. 근데 그건 내연기관에서도 하는거니까 전기차가 더 저렴한 것이다.그래서 왜 아이오닉 5 n 라인인데내외부로 디자인 요소들에 차이가 있으며 흔하지 않은 모델이라는 나름의 희소성도 있다. 사실 돈을 조금만 보태면 아이오닉 5N이라는 고성능 모델도 구매를 고려해 볼 수 있긴 하다.​하지만 고성능 모델의 경우 가장 저렴한 트림으로 구매해도 600만원은 더 보태야 하고 주행거리가 많고 장거리 주행 위주인 입장에서 듀얼 모터도 전비 주행을 해야 450km 수준을 가는데 아이오닉 5N은 너무 짧을 것 같다고 말한다.바로 직전과 그전에 운행하던 차량의 경우 주행거리 700km 수준의 전기차 기아 EV3와 BMW 320d 투어링이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더욱 중요했을 것이다.​EV3는 출력이 높지 않고 차량 크기가 작은 정말 막타도 주행거리가 잘 나오는 차량이었기에 같은 패턴으로 주행한 아이오닉 5 N 라인의 주행거리에 가끔 불만을 표현한다.​전비에 조금 더 신경 쓰면 더 나은 주행거리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아이오닉 5 듀얼 모터 모델로 300마력대, 5초 수준의 제로백으로 절대 부족하지 않은 출력을 발휘하며 고성능 감성, 디자인을 더한 트림이다.​패들시프트는 가상 변속을 위한 기능이 아닌 회생제동 및 아이페달 조작을 위한 요소이며 비대칭으로 스티어링 좌측 스포크에는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있다. 차주에게 한쪽으로 쏠리지는 않는지 종종 물어본다.I30 N 라인, 3시리즈 M 팩 등 이번에도 아이오닉 5N 라인을 구매하며 진짜 고성능은 언제살거냐는 놀림을 받는 차주는 이제 그것을 즐기고 있다.​사실 일반 모델도 아닌 고성능 모델도 아닌 디자인 트림만이 주는 매력도 분명하다고 생각한다.고성능을 지향하는 모델이라서 그런지 아이오닉 5의 승차감이 개선되어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단단하면서 편안한 승차감도 인상적이다. 다방면으로 좋은 차량이다.​하지만 아직까지도 고성능을 왜 사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몇 번 물어본다. 왜냐면 차주가 이 질문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상 장기 렌트로 구매한 아이오닉 5N 라인의 이야기를 마쳐보도록 하겠다.​사진, 글_ 자동차이야기​5-6천만원대 차량 비교 20대 후반, 30대초반 신차 구매 비슷한 구매 시기, 가격대 차량 제원 및 예상 견적 ...앞서 이야기한 적 있지만 내가 차를 구매할 때 함께 다른 차종을 구매한 지인이 있다. 관심사, 취미, 업무 ...조선의 RS3, 2.5리터 고성능이다 매우 만족스러운 투어링 제네시스 엔트리 모델 장단점 알아보기 2.5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