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카 견적비교, 아는 만큼 보인다
렌트로 구매한 최상위 트림이걸 왜 샀을까? 싶었으나많이 타면 더 이득인 차량추석 전, 내가 G70 슈팅 브레이크를 구매할 때, 같은 시기에 함께 차량을 구매 및 출고한 지인이 있다.이미 포스팅을 통해 몇 번 소개했고 같은 구간에서의 주행 비용 차이도 비교한 적이 있는데 얼마 전 만났을 때 누적 주행거리 5,000km를 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연 15,000km 이상만 주행해도 전기차의 본전은 찾았다고 할 수 있는데 직전 차가 11개월동안 27,000km를 탔다고 하며 이번 차량도 엄청난 주행거리를 뽑아내고 있다.2개월동안 5천 km, 단순히 계산해도 1년이면 3만 km를 주행하는 것인데 현대캐피탈 신차 장기렌트 5년, 연 4만 km 주행거리로 계약한 이 사람의 아주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전기차는 많이 타면 이득일까?!결론은 많이 탈수록 무조건 이득이다.전기차는 내연기관과 비교했을 때 차량 구매 초기 비용이 조금 높을 뿐 주행 비용, 주차 및 통행료 등 모든 부분에서 내연기관과 비교했을 때 저렴하다.연 주행거리가 짧다면 초기 비용이 큰 전기차를 굳이 구매할 필요가 없으나 주행이 많다면 충분히 고민해볼만 하다.근데 이 사람은 전기차를 신차 장기 렌트로 구매했다.보험료, 세금 및 메인터넌스 비용 걱정 없이 차량을 운행한다. 게다가 선납금도 없기 때문에 단순히 월 납입료만 보면 높지만 기타 비용이 없기 때문에 이득이다.무엇보다 대기가 긴 신형 인기 전기차를 빠른 출고로 만나볼 수 있었고 초기 비용 없이 100만원 수준의 월 렌트료, 저렴한 주행 비용까지 딱 찾던 조건이라고 한다.장기 렌트를 구매한 이유일과 취미 그리고 차량의 옵션과 공간의 이유로 아이오닉 5 구매를 희망했는데 이전에 구매한 기아 EV3의 경우 국고 보조금을 받은 차량이라 같은 지역에만 판매했어야 하고 2년 이내에 받았기 때문에 신차 구매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한다.장기 렌트를 이용해 기존 차량의 처분과 신차의 빠른 출고, 보조금 걱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으며 너무 만족하고 타고 있다고 한다.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내차가 아니라는 것인데 차량을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고 만약 차량 자체의 결함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대처에 걱정이 없다는 것도 메리트 중 하나라고 한다.또한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ICCU의 보증을 15년 / 40만 km로 늘리며 전기차 운행에 대한 부담을 더욱 줄였다.내연기관의 1,300km 주행 기름값전기차의 5,000km 주행 충전비용우선 나는 G70 슈팅 브레이크로 두 달 동안 1,300km를 주행했고 아이오닉 5 N 라인의 경우 3배 이상인 5,000km를 주행했다. 하지만 두 차량의 유지비는 얼추 비슷하며 전기차가 얼마나 경제적인지 알 수 있다.이전 차량과의 주행거리를 비교해도 나는 연 1만 km 이하, N 라인 차주의 경우 11개월동안 2.7만 km로 3배 가까이 차이 난다. 자차로 주행거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내연기관을 산 것에 대한 후회가 없는 것이다.우선 제네시스 G70 2.5터보 슈팅 브레이크의 연비는 복합 평균 기준 13.0km/L 수준이다. 주로 시내주행보다는 장거리 주행이 많은데 고급유 기준 두 달동안 소비한 G70의 주유 비용은 24만원이다.차주가 친절하게 보내준 충전 기록아이오닉 5 N 라인은 5,000km를 주행하며 약 33만 7천원의 충전 비용을 소비했다.차주는 전비, 충전 단가 등을 신경 쓰지 않았으며 장거리 주행이 많아 휴게소 급속도 많이 이용했음에도 경제적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완속 충전비용은 290-310원정도, 급속은 320-350원이 평균적이다.전비는 4~8km/kWh까지 다양한데 6km/kWh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차량이지만 생각보다 낮은 전비를 보면 차주가 얼마나 전비를 고려하지 않는지 알 수 있다.그리고 이런 사람이 타도 경제적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깨달았다.물론 고급유라서 차이가 더 나는 것도 있지만 내연기관에서 5,000km면 일반유 기준으로 잡아도 65만원(연비 13km/L, 일반유 리터당 1,700원, km 주행비용 130원 기준) 정도는 사용하는 셈이다. 전기차의 유지 비용은 절반이다.여기서 주행을 많이 할수록 이득인 이유는 당연히 충전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며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회생제동 사용 때문에 소모량이 적음) 등의 소모품 비용과 통행료 차이도 나기 때문이다.전기차의 감속기 오일은 12만 km 교환주기를 권장한다. 그전에 교체할 소모품이라고는 타이어, 와이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액 밖에 교체할게 없다. 근데 그건 내연기관에서도 하는거니까 전기차가 더 저렴한 것이다.그래서 왜 아이오닉 5 n 라인인데내외부로 디자인 요소들에 차이가 있으며 흔하지 않은 모델이라는 나름의 희소성도 있다. 사실 돈을 조금만 보태면 아이오닉 5N이라는 고성능 모델도 구매를 고려해 볼 수 있긴 하다.하지만 고성능 모델의 경우 가장 저렴한 트림으로 구매해도 600만원은 더 보태야 하고 주행거리가 많고 장거리 주행 위주인 입장에서 듀얼 모터도 전비 주행을 해야 450km 수준을 가는데 아이오닉 5N은 너무 짧을 것 같다고 말한다.바로 직전과 그전에 운행하던 차량의 경우 주행거리 700km 수준의 전기차 기아 EV3와 BMW 320d 투어링이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더욱 중요했을 것이다.EV3는 출력이 높지 않고 차량 크기가 작은 정말 막타도 주행거리가 잘 나오는 차량이었기에 같은 패턴으로 주행한 아이오닉 5 N 라인의 주행거리에 가끔 불만을 표현한다.전비에 조금 더 신경 쓰면 더 나은 주행거리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아이오닉 5 듀얼 모터 모델로 300마력대, 5초 수준의 제로백으로 절대 부족하지 않은 출력을 발휘하며 고성능 감성, 디자인을 더한 트림이다.패들시프트는 가상 변속을 위한 기능이 아닌 회생제동 및 아이페달 조작을 위한 요소이며 비대칭으로 스티어링 좌측 스포크에는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있다. 차주에게 한쪽으로 쏠리지는 않는지 종종 물어본다.I30 N 라인, 3시리즈 M 팩 등 이번에도 아이오닉 5N 라인을 구매하며 진짜 고성능은 언제살거냐는 놀림을 받는 차주는 이제 그것을 즐기고 있다.사실 일반 모델도 아닌 고성능 모델도 아닌 디자인 트림만이 주는 매력도 분명하다고 생각한다.고성능을 지향하는 모델이라서 그런지 아이오닉 5의 승차감이 개선되어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단단하면서 편안한 승차감도 인상적이다. 다방면으로 좋은 차량이다.하지만 아직까지도 고성능을 왜 사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몇 번 물어본다. 왜냐면 차주가 이 질문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상 장기 렌트로 구매한 아이오닉 5N 라인의 이야기를 마쳐보도록 하겠다.사진, 글_ 자동차이야기5-6천만원대 차량 비교 20대 후반, 30대초반 신차 구매 비슷한 구매 시기, 가격대 차량 제원 및 예상 견적 ...앞서 이야기한 적 있지만 내가 차를 구매할 때 함께 다른 차종을 구매한 지인이 있다. 관심사, 취미, 업무 ...조선의 RS3, 2.5리터 고성능이다 매우 만족스러운 투어링 제네시스 엔트리 모델 장단점 알아보기 2.5 터...









